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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탄동농협, 유성 조합원 40여 명 농지 35ha에 공동방제 진행

방원기 기자

방원기 기자

  • 승인 2026-08-13 11:14
탄동농협공동방제보도자료단체사진
대전 탄동농협이 유성구 안산동과 외삼동 일대 조합원 40여 명의 벼농사 농지 35ha에 공동방제 작업을 진행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전 탄동농협 제공)
대전 탄동농협은 12~13일 안정적인 고품질 쌀 생산과 병해충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유성구 안산동, 외삼동 일대의 조합원 40여 명의 벼농사 농지 약 35ha에 공동방제를 진행했다. 공동방제는 자매결연 농협인 당진 석문농협의 광역방제기와 드론, 헬기를 이용해 약제를 살포했으며, 짧은 시간에 넓은 지역을 작업할 수 있어서 노동력과 경비절감으로 고령화되어가는 농촌에 큰 도움을 줬다.

또 탄동농협은 방제에 사용하는 농약구입비와 방제비의 90%를 조합원들에게 지원하고 있으며, 장기간 가뭄·폭염으로 인해 급증할 것으로 우려되는 도열병, 나방, 벼멸구, 문구병 같은 병해충을 적기에 예방하고, 안정적인 쌀 생산 기반 조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병열 탄동농협 조합장은 "폭우와 가뭄·폭염에 병해충의 확산을 예방하고 벼농사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방제작업을 진행했다 "며 "앞으로도 농심천심운동을 통해 농가의 부담을 덜고 고품질 쌀을 생산하기 위해 도움이 되는 환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방원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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