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
  • 논산시

논산계룡교육청, 방학 중 돌봄 공백 채우는 ‘사랑의 반찬 나눔’ 실천

관내 초등 교감단 및 행정실장, 3차례 걸쳐 밑반찬 조리… 20가구 전달

장병일 기자

장병일 기자

  • 승인 2026-08-13 09:54
교육청
논산계룡교육교육청은 7월 29일과 31일, 8월 12일 등 세 차례에 걸쳐 광석김미수갤러리에서 관내 초등학교 교감진 및 행정실장들과 함께 ‘행복한 너의 성장 반찬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사진=논산계룡교육지원청 제공)
논산계룡교육지원청(교육장 이혜경)이 여름철 방학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소외계층 아동의 돌봄 부재를 해소하고 지역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뜻깊은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교육청은 7월 29일과 31일, 8월 12일 등 세 차례에 걸쳐 광석김미수갤러리에서 관내 초등학교 교감진 및 행정실장들과 함께 ‘행복한 너의 성장 반찬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교육청
참여자들은 신선한 식재료를 직접 손질하고 영양 균형을 고려한 음식을 조리하며 정성을 쏟았다. 이렇게 정갈하게 준비된 반찬은 논산 원도심을 비롯해 연무읍, 부적면 일대의 교육복지 우선지원 대상 20가구에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와 함께 직접 전달됐다.(사진=논산계룡교육지원청 제공)
참여자들은 신선한 식재료를 직접 손질하고 영양 균형을 고려한 음식을 조리하며 정성을 쏟았다. 이렇게 정갈하게 준비된 반찬은 논산 원도심을 비롯해 연무읍, 부적면 일대의 교육복지 우선지원 대상 20가구에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와 함께 직접 전달됐다.

봉사에 동참한 한 교감은 “학생들이 방학 동안 식사를 거르지 않고 건강하게 지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앞치마를 둘렀다”며 “작은 손길이지만 아이들의 일상에 따스한 온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혜경 교육장은 “복지 사각지대 아동들이 소외됨 없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촘촘한 교육복지안전망을 더욱 강화하고, 지속적인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