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태안군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대표 휴양도시에 걸맞은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지역 물가 안정을 위해 전면적인 현장 점검에 나섰다.(사진=태안군 제공) |
태안군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대표 휴양도시에 걸맞은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지역 물가 안정을 위해 전면적인 현장 점검에 나섰다.
군은 8월부터 9월까지 두 달간 관내 주요 관광지 및 해수욕장 인근 개인서비스업소를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이행실태 및 서비스 유지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피서객 밀집 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바가지요금을 사전에 예방하고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군은 주요 개인서비스요금 동향과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를 철저히 확인하는 한편, 상인들에게 현장 계도와 협조 사항을 안내하며 바가지요금 근절을 유도한다.
또 가격이 저렴하고 서비스가 우수한 착한가격업소를 홍보해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소비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오는 24일부터는 관내 주부들로 구성된 주부물가모니터단이 점검에 참여해 실효성을 높인다. 모니터단은 업소별 실제 판매가격과 서비스 유지 상태를 직접 조사하며 소비자의 눈높이에서 착한가격업소의 신뢰도를 제고하고 지역 물가 안정을 유도한다.
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바가지 요금을 예방하고, 착한가격업소 홍보와 소비자 신뢰 제고는 물론 휴가철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경제 건전성을 강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군은 태안을 찾는 관광객과 군민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즐거운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바가지 요금 없도록 물가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민·관 협력을 통해 건전한 소비 문화를 확립해 다시 찾고 싶은 명품 휴양도시 태안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S석 한컷]홈에서 1승이 이렇게 어렵습니다](https://dn.joongdo.co.kr/mnt/images/webdata/content/2026y/08m/03d/79_202608030100019790000880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