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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여름철 많은 피서객이 찾는 상촌면 물한계곡을 방문해 현재 추진 중인 하천·계곡 불법시설 정비 현황을 살폈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휴가 기간이지만 군민의 안전과 생활을 직접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일은 소홀히 할 수 없다"며 "특히 무더위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맡은 일을 다하고 계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의 일상 속으로 직접 찾아가 작은 불편과 목소리까지 세심하게 살피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군민 중심의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영동=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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