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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관내 1665농가 농가당 60만 원씩 공익수당 지급

박용훈 기자

박용훈 기자

  • 승인 2026-08-13 10:41
증평군청 전경 (사진=증평군 제공)
증평군청 전경 (사진=증평군 제공)
증평군이 증평읍 1298 농가, 도안면 367 농가 등 관내 총 1665 농가 대상 농가당 60만 원씩 총 10여억 원의 2026 농업인 공익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군은 10일 1501 농가에 증평행복카드로 수당 지급을 완료했고 카드 사용이 어려운 164 농가는 13일 현재 증평사랑으뜸상품권으로 지급 중이다.

이와 함께 군은 1차 신청 기간에 접수하지 못한 농업인 대상 2차 신청을 받고 있다.

군은 예산 소진 시까지 접수를 받는 가운데 대상자로 확정되면 9월 중 지급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수당 지급이 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군은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증평=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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