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
  • 금산군

금산군치매안심센터-금산미향로타리클럽, 치매 친환경 환경 조성 업무협약

송오용 기자

송오용 기자

  • 승인 2026-08-13 11:01
금산군치매안심센터-금산미향로타리클럽, 업무협약
금산군치매안심센터와 금산미향로타리클럽이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사진=금산보건소 제공)
치매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금산 만들기에 금산군치매안심센터와 금산미향로타리클럽이 두 손을 맞잡았다.

금산군보건소 소속 금산군치매안심센터는 12일 센터 1층 프로그램실에서 금산미향로타리클럽과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치매를 효과적으로 예방·관리함으로써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지역 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이영림 금산보건소장 직무대리 보건행정과장, 임다영 금산미향로타리클럽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12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치매 예방 및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치매환자의 경제적 부담 경감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물품 지원, 치매 인식개선을 위한 행사 및 캠페인 공동 홍보, 치매환자 맞춤형 서비스 연계 등 분야에서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 봉사단체인 금산미향로타리클럽과의 협력으로 치매환자와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치매 걱정 없는 살기 좋은 금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금산=송오용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