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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 파크골프 구장 전경<사진=진주시 제공> |
첫 대회에는 선수와 관계자 등 4000여 명이 참가한다.
총상금은 4640만 원이며 남녀 우승자에게 각각 1000만 원을 지급한다.
예선은 9월 8·9·16·17·22일 와룡파크골프장에서 5차례 열린다.
회차마다 남자 400명과 여자 240명 등 640명이 출전해 모두 3200명이 본선행을 다툰다.
예선을 통과한 남녀 각 300명은 결승 무대에 오른다.
결승은 진주남강유등축제 기간인 10월 13일부터 14일까지 송백파크골프장에서 36홀 경기로 치러진다.
참가자는 오는 18일부터 25일까지 진주시파크골프협회 홈페이지에서 직접 신청해야 하며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참가비는 예선 4만 원과 결선 5만 원이며 중식은 제공하지 않는다.
노민섭 협회장은 "파크골프의 발상지 진주에서 유등축제와 함께 여는 첫 전국대회인 만큼 많은 동호인이 참가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주=김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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