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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쪼개진 공공용지 845필지 합병

마천·유림·안의면 도로·하천 토지 정비
나머지 읍면도 순차 추진

김정식 기자

김정식 기자

  • 승인 2026-08-13 11:37
함양군청
함양군청 전경<사진=함양군 제공>
경남 함양군은 13일 마천·유림·안의면의 군유지 845필지에 대한 합병을 마쳤다고 밝혔다.

대상은 도로와 하천 개발사업이 끝난 뒤에도 여러 필지로 나뉘어 있던 공공용지다.

군은 같은 용도로 사용하는 토지를 단일 필지로 합쳤다.

이에 따라 국·공유재산을 관리할 때 발생하던 불필요한 행정 절차를 줄일 수 있게 됐다.



군은 토지대장과 항공사진을 대조해 합병 대상지를 조사했다.

연속지적도와 권리관계도 확인해 합병할 수 있는 필지를 가려냈다.

이번 정비로 실제 이용 현황과 지적공부의 차이도 바로잡았다.



함양군은 나머지 읍면의 공공용지도 순차적으로 합병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정확한 토지 정보를 구축해 신뢰받는 토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함양=김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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