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부산/영남

부산광복기념관서 전시 보고 인증하면 기념품 받는다

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머그컵·키링 증정…태극 바람개비 포토존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8-13 13:11
사진설명=부산 중(1)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부산 중앙공원 조각공원에 태극 문양 바람개비가 설치돼 있다.(사진=부산시설공단 제공)
제81주년 광복절인 오는 8월 15일 부산광복기념관을 찾으면 전시 관람 인증을 거쳐 머그컵이나 키링을 받을 수 있다.

부산시설공단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기념관 로비와 야외광장에서 '역사를 기억하는 한 걸음' 행사를 연다.

참여자는 전시실을 둘러본 뒤 정해진 인증 과제를 마치면 된다. 기념 물품은 준비된 수량 안에서 먼저 참여한 순서대로 제공된다.

야외에는 태극 무늬 바람개비 등을 활용한 촬영 공간도 꾸며진다. 시민이 사진을 남기며 광복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한 장소다.



이성림 이사장은 시민들이 기념관에서 우리 역사의 소중함을 돌아보기를 바란다며, 광복의 가치가 일상에서 기억될 수 있는 체험 기회를 계속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