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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조리전공 학생들, 초등생 20명과 ‘방학의 맛’

해운대캠퍼스서 음식 만들기 지도
전공 살려 어린이 체험활동 도와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8-13 13:34
영산대 K-했다.
영산대 K-Food조리전공 '수저락' 동아리 학생들이 지난 7월 28일 해운대캠퍼스 조리실습실에서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요리교실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영산대 제공)
영산대학교 조리전공 학생들이 방학을 맞은 해운대지역 어린이들과 음식을 만들며 재능을 나눴다.

영산대 K-Food조리전공 '수저락' 동아리는 지난 7월 28일 해운대캠퍼스 조리실습실에서 초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요리교실을 진행했다.

해운대 문화의집이 주관한 '영 셰프, 방학의 맛' 프로그램의 하나다. 대학생들은 하루 전부터 식재료를 준비하고 손질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자들은 대학생들의 도움을 받아 '갈떡갈떡'과 게살맛 크래미 볶음밥을 직접 만들었다. 수저락 회원들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조리 과정을 설명하고 실습을 도왔다.



최영호 교수는 학생들이 수업에서 쌓은 지식과 기술을 지역사회와 나눴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대학 시설과 전공을 활용한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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