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부산/영남

선린대, 고교생 대상 '보건·의료 진로탐색 프로그램' 운영

포항 고교 5곳 학생 141명 참여

김규동 기자

김규동 기자

  • 승인 2026-08-13 13:51
사진
선린대 입학취업처 취업창업지원센터가 '고교-대학-보건·의료 기업연계 지역정주형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선린대 제공)
선린대(총장직무대행 전경국) 입학취업처 취업창업지원센터는 '고교-대학-보건·의료 기업연계 지역정주형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역 고등학생들에게 보건·의료 분야의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한 현장 중심의 진로체험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올해 8월 현재까지 포항 지역 5개 고교 141명의 학생이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향후 3, 4개 고등학교가 추가로 참여할 예정이다.

참여 학생들은 대학의 보건·의료 분야 진로 및 직무 탐색 교육과 지역 의료기관 현장탐방, 직무체험,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실습 등 다양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경험하고 있다.



학생들은 이 과정에서 보건·의료 분야에 대한 진로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직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만족도와 호응을 보이고 있다.

최경숙 선린대 입학취업처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보건·의료 분야의 다양한 직무를 직접 경험하고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교 및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 인재의 진로설계와 지역정주를 지원하는 진로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포항시 '글로벌 인재양성과 AI 교육기반 교육과정 개발 운영 사업'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고 있다.




포항=김규동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