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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군, '그냥드림'사업 주 3회로 확대 운영<사진=남해군 제공> |
운영일은 기존 수·금요일에서 수·목·금요일로 확대된다.
이용 시간은 오후 1시부터 4시까지다.
그냥드림은 실직이나 부도 등 갑작스러운 위기를 겪는 군민에게 먹거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복잡한 신청 절차와 소득 증빙 없이 이용할 수 있다.
1인당 연간 최대 3회까지 2만 원 상당의 식품꾸러미를 받을 수 있다.
지원 물량은 선착순 20개 한도다.
남해군은 지난 5월 20일 사업을 시작해 지난 7일까지 491명에게 먹거리를 지원했다.
박대만 복지정책과장은 "운영일을 늘려 군민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남해=김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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