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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부농협, 당진 우강농협에 동력예취기 전달

방원기 기자

방원기 기자

  • 승인 2026-08-13 17:16

신문게재 2026-08-14 7면

대전 서부농협 동력예취기 전달
대전 서부농협이 충남 당진 우강농협을 방문해 동력예취기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대전 서부농협 제공)
대전 서부농협은 충남 당진 우강농협 본점을 방문해 본격적인 영농철 및 제초 작업철을 맞이한 우강농협 조합원들의 영농 편의와 실익 증진을 위해 동력 예취기 전달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동력 예취기 지원은 서부농협과 우강농협이 추진해 온 도농상생 실천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두 농협은 2025년 5월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농촌 농협의 영농 자금지원을 위한 선급금을 전달하는 등 두터운 상생 발전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임헌성 서부농협 조합장은 "농촌의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 동력 예취기 전달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일손 돕기와 농산물 소비 촉진 등 우강농협과의 다각적인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만들고 도농상생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하겠다"고 말했다.
방원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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