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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구재단, 소통과 신뢰 바탕으로 청렴문화 쌓기 착수

기관장과 대화하는 청렴 토크콘서트 개최

임병안 기자

임병안 기자

  • 승인 2026-08-13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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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구재단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콘서트를 갖고 소통과 신뢰를 통한 청렴문화 만들기에 나섰다.  (사진=한국연구재단 제공)
한국연구재단은 8월 11일과 12일 양일간 대전청사와 서울청사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기관장이 주도한 청렴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관장의 청렴·윤리 리더십을 바탕으로 기관 전체의 윤리경영 체계를 고도화하고, 기관장과 전 직원 간 직접 소통을 통해 청렴 문화에 대한 체감도와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올해 기관에서 처음으로 시행돼 기관장이 직접 무대에 올라 직원들과 마주하며 주요 청렴이슈에 대해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기관 내 부패 방지와 불합리한 관행 개선 등 실질적인 조직 내 과제들을 전 직원이 함께 고민하는 시간으로 운영했다.

'밸런스게임'과 '실시간 즉문즉답' 코너에서는 직원들이 리모컨 투표를 통해 실시간 의견을 표출하는 방식으로 기관 내 민감한 청렴 이슈에 대해 이사장과 이야기를 나누고 공감할 수 있는 자리가 됐다.

홍원화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은 "청렴은 지시가 아니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소통에서 출발한다고 생각하는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직원과 함께 만들어가는 청렴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겠다"라고 밝혔다.
임병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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