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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대왕암공원 버스 하차장 이전 방향 잡아

승차장·공원 입구와 떨어져 이용 불편
운행 동선 조정해 하차장 이전 검토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8-13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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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명환 울산시의원과 관계자들이 13일 동구 대왕암공원 버스정류장을 찾아 이용 불편과 안전 상태를 살펴보고 있다.(사진=울산시의회 제공)
울산 동구 대왕암공원 버스 하차장을 옮기는 방향으로 관계기관이 해결책을 마련하고 있다.

노명환 울산시의원은 13일 유봉선·전혜화 동구의원, 울산시 버스택시과와 동구 공원녹지과 관계자들과 현장을 확인했다.

현재 하차 지점은 승차장과 떨어져 있는 데다 공원 입구에서도 멀어 어르신과 학생 등 교통약자가 이용하기 불편하다는 민원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공원 화단과 차량 이동 경로, 현 정류장 배치 상태를 살핀 뒤 별도 시설물을 바꾸지 않고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논의했다.



그 결과 버스회사와 협의해 차량의 운행 동선을 조정하고 하차 정류장을 옮기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노 의원은 공원 방문객의 안전이 우선이라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계 부서와 후속 절차를 챙기겠다고 말했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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