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박용걸 울산시의원이 13일 시의회에서 신정동 주민들과 생활민원과 주거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사진=울산시의회 제공) |
박용걸 울산시의원은 13일 시의회 회의실에서 신정1·2·3·5동 주민 20여 명과 생활민원 청취 간담회를 열었다.
참석자들은 주택가 주차난을 비롯해 소음과 공해, 대중교통 이용 불편, 도시경관 훼손, 안전시설 부족 등을 지역의 주요 문제로 꼽았다.
주민들은 도로나 주차장 한 곳을 고치는 방식에서 벗어나 오래된 주택과 기반시설을 장기적인 관점에서 정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재개발·재건축 활성화와 주차공간 확충, 자연재해와 사고에 대비한 시설 보완도 요청했다.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도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박 의원은 시청을 중심으로 일찍 도시화된 신정동에 주택과 기반시설의 노후 문제가 쌓였다며, 새로 개발된 지역과 비교해 기존 도심이 정책에서 밀리지 않도록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들이 제기한 내용을 관계기관에 전달하고 단기적인 생활 불편 해소와 주거환경 정비, 골목상권 회복을 함께 챙기겠다고 밝혔다.
울산=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S석 한컷]홈에서 1승이 이렇게 어렵습니다](https://dn.joongdo.co.kr/mnt/images/webdata/content/2026y/08m/03d/79_202608030100019790000880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