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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남부경찰서, 포스코동촌어린인집서 교통안전 교육

김규동 기자

김규동 기자

  • 승인 2026-08-13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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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남부경찰서가 13일 포항시 남구 포스코동촌어린이집에서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 등 교통안전 교육을 하고 있다. (사진=포항남부서 제공)
경북 포항남부경찰서는 13일 포항시 남구 포스코동촌어린이집을 찾아 그림과 영상을 활용해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보행 3원칙)' 등 교통안전 교육을 했다.

교육은 교통약자인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올바른 보행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아이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그림과 영상을 보여주고 체험형 교구(횡단보도 매트, 모형 신호등)를 활용해 보행 3원칙 '서다-보다-걷다'를 직접 실습하는 시간을 가지며 아이들이 몸으로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어린이들의 시야각이 성인보다 좁다는 점을 고려해 운전자의 시야에 잘 띄는 밝은 옷 입기, 차량 사이에서 놀지 않기 등 일상생활 속 꼭 필요한 교통안전 수칙도 함께 전달했다.



정홍선 포항남부경찰서장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은 어릴 때부터 올바른 보행 습관을 체득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어린이집 및 유치원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을 지속 추진해 어린이들이 안전한 포항시 교통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포항=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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