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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진구지회 회원과 행사 참석자들이 서면교차로에서 태극기를 흔들며 광복 81주년 나라 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사진=부산진구 제공) |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진구지회는 8월 12일 서면교차로 국민은행 앞에서 나라 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벌였다.
노학양 지회장을 비롯한 회장단과 김재운 부산시의원, 구의원, 부산진구 자원봉사센터장과 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도 현장을 찾아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이들은 서면 일대에서 태극기를 배부하며 게양의 의미를 설명했다. 광복절을 비롯한 국경일에 가정마다 국기를 달아달라는 홍보도 펼쳤다.
김 구청장은 자유와 민주주의의 가치가 순국선열의 희생과 독립의 역사 위에 세워졌다며, 태극기를 달고 광복의 뜻을 되새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노 지회장은 태극기가 대한민국의 역사와 정체성을 보여주는 국기라며, 일상에서 나라 사랑을 실천하는 캠페인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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