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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면서 태극기 나눔…광복 의미 알렸다

자유총연맹 부산진구지회 주관
시·구의원 등 관계자 50여 명 참여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8-13 21:52
부산진구-한국자운동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진구지회 회원과 행사 참석자들이 서면교차로에서 태극기를 흔들며 광복 81주년 나라 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사진=부산진구 제공)
광복 81주년을 앞두고 부산 서면에서 시민들에게 태극기를 나눠주는 행사가 열렸다.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진구지회는 8월 12일 서면교차로 국민은행 앞에서 나라 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벌였다.

노학양 지회장을 비롯한 회장단과 김재운 부산시의원, 구의원, 부산진구 자원봉사센터장과 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도 현장을 찾아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이들은 서면 일대에서 태극기를 배부하며 게양의 의미를 설명했다. 광복절을 비롯한 국경일에 가정마다 국기를 달아달라는 홍보도 펼쳤다.



김 구청장은 자유와 민주주의의 가치가 순국선열의 희생과 독립의 역사 위에 세워졌다며, 태극기를 달고 광복의 뜻을 되새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노 지회장은 태극기가 대한민국의 역사와 정체성을 보여주는 국기라며, 일상에서 나라 사랑을 실천하는 캠페인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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