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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리 드론쇼 끝나면 자원봉사자 플로깅

29일부터 매주 토요일 모두 4차례
미성년자는 보호자와 동행해야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8-13 21:52
수영구(에코나이트플로깅 추진)
자원봉사자들이 광안리해수욕장을 걸으며 밤바다에 남은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사진=수영구 제공
부산 광안리 M 드론라이트쇼가 끝난 뒤 자원봉사자들이 밤바다를 걸으며 해변 쓰레기를 수거한다.

수영구자원봉사센터는 오는 8월 29일부터 매주 토요일 모두 네 차례 '에코나이트 플로깅'을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집게와 봉투를 들고 광안리해수욕장을 걸으며 플라스틱 컵과 담배꽁초, 일회용품 등을 치운다.

드론쇼 관람을 환경보호 활동으로 연결하고 행사 후 남은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마련된 야간 봉사다.



밤에 진행되는 점을 고려해 아동과 청소년 등 미성년자는 부모를 비롯한 보호자와 함께해야 한다.

김남희 센터장은 드론쇼의 감동을 환경을 위한 실천으로 이어가고자 마련했다며 시민과 관광객의 참여를 요청했다.

참가 희망자는 1365 자원봉사포털에서 회차별로 미리 신청하면 된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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