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보령교육지원청은 13일 보령목재문화체험장에서 신진 공무원들을 위한 소통배움자리를 개최했다(사진-보령교육지원청제공) |
이번 행사는 저경력 일반직 공무원들이 각자의 근무지에서 빠르게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정향상연구동아리와 연계해 연중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관내 공직 선배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업무 지식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2026년 소통배움자리는 3월 보령목재문화체험장 체험활동을 시작으로, 5월 교육장과의 간담회, 6월 한내초등학교 실장의 지출업무 특강, 7월 대천동대초 주무관의 교육공무직원 보수업무 특강 순으로 이어졌다. 이번 13일 행사에서는 보령도서관에서 학교회계 업무처리 절차를 집중적으로 학습했으며, 대천동대초 주무관이 선배로서 강단에 섰다. 학습 이후에는 지역에 대한 이해와 소속감을 높이는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서로 다른 학교에서 쌓은 업무 경험을 공유하며 시야를 넓히는 기회를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한 직원은 "서로 다른 학교에서 근무하며 겪은 업무 경험들을 공유하면서 업무를 해결하는 시야를 넓힐 수 있어 좋았다"며 "꾸준히 이어지는 소통배움자리 덕분에 동기들과 함께 성장하며 어느덧 1년에 가까운 시간을 잘 보낼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권선탁 교육장은 "공직 초임자에게 격려를 주고 공직 입문을 돕는 저경력 공무원 소통배움자리가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보령=김재수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S석 한컷]홈에서 1승이 이렇게 어렵습니다](https://dn.joongdo.co.kr/mnt/images/webdata/content/2026y/08m/03d/79_202608030100019790000880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