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부산/영남

부산 북구 ‘창업가꿈’, 청년기업 14곳 입주 협약

금곡주공4단지 빈 공간 재구성
주거 12호와 공유사무실 마련
청년 창업가 지역 정착 뒷받침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8-15 22:55
-
정명희 부산 북구청장과 청년 입주기업 관계자들이 지난 14일 '창업가꿈' 입주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부산 북구 제공)
부산 북구 금곡주공4단지의 사용하지 않던 공간이 청년 창업가들의 주거지와 일터로 바뀌었다.

북구는 8월 14일 도심형 청년 창업·주거 복합공간 '창업가꿈' 입주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곳에는 아파트 주거 공간 12호와 상가 내부의 공동 업무공간이 마련됐다. 모두 14개 청년기업이 입주해 창업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협약식에는 정명희 북구청장과 이희영 ㈜콜즈다이나믹스 공동대표, 입주기업 대표 등 12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새로 단장한 주거시설과 사무실을 둘러보고 공간 활용과 창업가 지원 방향을 공유했다.



'창업가꿈'은 북구가 '도심형 청년 창업·주거 복합공간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마련됐다. 주거비 부담을 덜어 청년들이 기업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빈 공간을 활용한 것이 핵심이다.

입주자들은 앞으로 창업 프로그램과 교류망에 참여하고 지역과 연계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