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부산/영남

부산 대저생태공원 파크골프장, 연말 108홀로 확대

9월 착공…시비 11억5000만원 투입
18홀과 그늘막·의자 등 추가 설치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8-15 23:05
보도자료(대저생태공원 파크골프전경
부산 강서구 대저생태공원 파크골프장에서 시민들이 경기를 즐기고 있다. 이곳은 오는 12월 기존 90홀에서 108홀로 확대될 예정이다.(사진=부산 강서구 제공)
부산 대저생태공원 파크골프장이 오는 12월 108홀 규모로 커진다. 공사가 끝나면 홀 수를 기준으로 부산에서 가장 큰 파크골프장이 된다.

강서구는 오는 9월부터 기존 90홀에 18홀을 더하는 공사에 들어간다. 투입되는 시비는 11억5000만원이다.

증설 구간에는 우산형 그늘막과 평의자, 경기용 펜스, 잔디 보호 매트 등 이용 편의시설도 들어선다. 공사에 필요한 낙동강유역환경청의 하천점용허가는 지난 5월 받았다.

현재 대저생태공원 파크골프장은 1구장 18홀과 2·3구장 각 36홀로 나뉘어 있다. 전체 코스 길이는 6㎞다.



부산에는 20여 곳의 파크골프장이 있으며, 삼락생태공원 파크골프장이 72홀로 대저생태공원에 이어 두 번째 규모다.

강서구는 이용자가 늘면서 부족해진 경기 공간을 보완하기 위해 연말까지 증설을 마칠 예정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