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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배후단지 근로자, 온열·근골격계 예방교육

11·13일 3분기 안전협의회 열어
작업 전 위험요인 찾는 절차 익혀
전문 강사 교육 뒤 현장 애로 청취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8-15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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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신항 배후단지 입주·협력업체 근로자들이 신항 복지플러스센터에서 위험성평가와 질환 예방교육을 받고 있다.(사진=부산항만공사 제공)
부산항 신항 배후단지 근로자들이 작업에 들어가기 전 위험요인을 찾아내고 사고 가능성을 낮추는 절차를 익혔다.

교육에서는 정기 위험성평가의 개념과 진행 순서를 비롯해 작업별 주의 요소와 행동수칙을 다뤘다. 더위로 인한 건강 이상과 근골격계 질환을 줄이는 방법도 안내했다.

부산항만공사는 지난 8월 11일과 13일 신항 복지플러스센터 안전교육장에서 입주업체와 협력업체 근로자를 대상으로 3분기 안전협의회와 안전보건 교육을 진행했다.

강의는 고용노동부에 등록된 교육기관인 한국산업안전협회와 한국산업보건협회 소속 전문가들이 맡았다.



참석자들은 작업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전달하고 부산항만공사와 업체 간 안전보건 분야 공조 방안도 논의했다.

송상근 사장은 작업 전에 위험 요소를 세밀하게 살피는 것이 사고를 막는 출발점이라며 현장에 필요한 교육과 소통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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