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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관광·마이스 인턴십 참가 청년과 참여기업 관계자들이 직무 매칭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사진=부산관광공사 제 |
근무 기간은 오는 10월까지 3개월이다. 참가자들은 기업에서 직무를 경험하며 취업에 필요한 실무 능력을 쌓는다.
이번 과정은 인턴 근무가 끝난 뒤 해당 기업의 정규직 채용으로 이어지는 것을 목표로 한다. 채용을 보장하는 방식은 아니지만 청년과 기업이 서로의 적합성을 확인할 수 있다.
부산관광공사는 지난 6월부터 참가자와 업체를 모집했다. 이후 지원자의 희망 직무와 기업별 인력 수요를 비교해 최종 배치를 마쳤다.
공사는 청년에게 지역 일자리 진입 기회를 제공하고 업체에는 필요한 인재를 만날 수 있는 통로를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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