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최재원 부산대학교 총장이 지난 14일 교내 10·16기념관에서 열린 고(故) 고현철 교수 11주기 추도식에서 추도사를 하고 있다.(사진=부산대학교 제공) |
참석자들은 고인의 약력을 돌아보고 대학과 교수사회, 학생을 대표한 인사들의 추도사를 들었다. 고 교수 11주기 기념 공모전의 시·에세이 부문 시상식도 진행됐다.
곽지웅 부산대 국어국문학과 학생회장은 고인의 시집 '평사리 송사리'에 실린 추모시 '비'를 낭송했다. 바이올리니스트 백경은 헌정곡 '비가(悲歌)'를 연주했다.
본식이 끝난 뒤 참석자들은 인문관 앞 추모조형물로 이동해 헌화하고 묵념했다.
부산대와 고현철교수기념사업회, 부산대 교수회는 지난 8월 14일 교내 10·16기념관에서 11주기 추도식을 공동으로 열었다.
고현철교수기념사업회는 관련 기관·학술단체와 연계해 특강과 학술대회 등을 이어갈 예정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날씨] 광복절 연휴 첫날 충청권 흐리고 비…오후부터 곳곳 소나기](https://dn.joongdo.co.kr/mnt/images/webdata/content/2026y/08m/15d/78_2026081501001016600046201.jpg)




![[S석 한컷]홈에서 1승이 이렇게 어렵습니다](https://dn.joongdo.co.kr/mnt/images/webdata/content/2026y/08m/03d/79_202608030100019790000880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