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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한국해양대·동아대·부산외대가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씨스퀘어에서 공동 개최한 진로진학콘서트에서 대학 관계자와 강연자가 수도권 학생·학부모에게 진학 정보와 지역 변화를 설명하고 있다.(사진=동아대학교 제공) |
국립한국해양대학교와 동아대학교, 부산외국어대학교는 지난 8월 8일 서울 강남구 씨스퀘어에서 '해양·공학·글로벌 특성화대학 진로진학콘서트'를 공동 개최했다.
행사 주제는 '북극항로의 시작, 부산-새로운 입시 판도'였다. 대학들은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과 북극항로를 둘러싼 변화를 수도권 고교생·학부모·교사에게 설명했다.
1부에서는 최태성 역사 강사가 인공지능과 북극항로 시대에 동남권을 중심으로 새로운 경제권이 형성될 가능성을 강연했다.
2부에서는 각 대학 입학 담당자가 취업 실적과 교육 방향을 자료로 제시했다. 이어진 대화에서는 2027학년도 진학지도와 취업전략을 다뤘다.
동아대는 3개 캠퍼스의 특성과 교육과정을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반도체학과 등 공학계열과 석당인재학부에 관심을 보였다고 대학 측은 전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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