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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3개 대학, 서울서 북극항로 연계 입시전략 제시

해양대·동아대·부산외대 공동 참여
최태성, AI·동남권 경제권 특강
2027학년도 진학·취업전략 공유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8-15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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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해양대·동아대·부산외대가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씨스퀘어에서 공동 개최한 진로진학콘서트에서 대학 관계자와 강연자가 수도권 학생·학부모에게 진학 정보와 지역 변화를 설명하고 있다.(사진=동아대학교 제공)
부산지역 대학 3곳이 수도권 학생과 학부모에게 북극항로와 지역 산업 변화를 대학 진학 이후의 진로와 연결해 제시했다.

국립한국해양대학교와 동아대학교, 부산외국어대학교는 지난 8월 8일 서울 강남구 씨스퀘어에서 '해양·공학·글로벌 특성화대학 진로진학콘서트'를 공동 개최했다.

행사 주제는 '북극항로의 시작, 부산-새로운 입시 판도'였다. 대학들은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과 북극항로를 둘러싼 변화를 수도권 고교생·학부모·교사에게 설명했다.

1부에서는 최태성 역사 강사가 인공지능과 북극항로 시대에 동남권을 중심으로 새로운 경제권이 형성될 가능성을 강연했다.



2부에서는 각 대학 입학 담당자가 취업 실적과 교육 방향을 자료로 제시했다. 이어진 대화에서는 2027학년도 진학지도와 취업전략을 다뤘다.

동아대는 3개 캠퍼스의 특성과 교육과정을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반도체학과 등 공학계열과 석당인재학부에 관심을 보였다고 대학 측은 전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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