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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미국 장학생 22명 한국어·문화과정 마쳐

6월 17일~8월 13일 9주 운영
몰입 수업·장구·강강술래 체험
부산대생 매칭·한국 가정 방문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8-15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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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 CLS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지난 13일 부산대 언어교육원에서 열린 수료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부산대학교 제공)
미국 대학과 대학원 장학생 22명이 부산에서 9주간 한국어를 배우고 전통문화와 역사 현장을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수준별 몰입 수업과 일대일 개별수업·상담을 받았다. 장구와 강강술래를 배우고 해동용궁사와 경주도 찾았다.

부산대 학생과 일대일로 연결돼 한국 가정을 방문하는 과정도 진행됐다. 이를 통해 교실 밖에서 한국어를 사용하고 생활문화를 접했다.

미국 건국 250주년을 주제로 한 독립 역사 특별강연에서는 한미 대학생들이 의견을 나누고 토론했다.



부산대학교 언어교육원은 미국 국무부 산하 국제교육위원회의 위탁을 받아 지난 6월 17일부터 8월 13일까지 'Critical Language Scholarship Program'을 운영했다.

부산대 언어교육원은 미국과 서구권 대학을 대상으로 한 한국어 교육과 교류 과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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