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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친환경 설비 실증 모색…현대차 스타트업 접목

충전·배터리·태양광 활용안 검토
현장 적용 전 개념검증 추진 예정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8-16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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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와 현대자동차 제로원 스타트업 관계자들이 지난 14일 부산항만공사 사옥에서 열린 기술교류회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부산항만공사 제공
전기차와 항만 장비용 충전설비, 배터리, 태양광 기술을 부산항에 적용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부산항만공사는 지난 8월 14일 사옥에서 현대자동차 제로원 스타트업이 보유한 친환경 에너지 기술을 살펴보고 항만 현장과 연결할 수 있는 과제를 검토했다.

이번 자리는 '부산항 AI 스마트 항만 구현을 위한 BPA-현대자동차 기술교류회'로 마련됐다. 지난해 두 기관이 맺은 인공지능 기반 항만 전환과 창업기업 생태계 확대 협약의 후속 일정이다.

공사는 앞으로 새 협업 과제를 찾아 실제 도입 가능성을 확인하는 개념검증에 나설 예정이다. 기술의 부산항 적용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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