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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고생 14명, 몽골 수업·게르 건축 참여

울란바타르서 5박 6일간 교류
나무 심기·한국문화 체험 진행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8-16 23:00
1. 울산 지역 중고등학생있다
울산지역 중고등학생들이 지난 10일 몽골 '10번 국립학교'에서 현지 학생들과 교육봉사 활동을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울산시교육청 제공)
울산지역 중고등학생들이 몽골 전통 가옥을 세우는 일을 돕고 나무를 심으며 현지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활동에 참여했다.

학생 14명은 지난 8월 9일부터 14일까지 울란바타르 일원에 머물렀다. 인솔 교사와 울산시교육청 관계자를 포함한 방문단은 모두 18명이다.

이들은 10~12일 '10번 국립학교'를 찾아 몽골 학생들과 수업을 함께했다. 첫날 친교 활동에 이어 과학과 음악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마지막 날에는 한국문화를 소재로 교류했다.

봉사 일정을 마친 뒤에는 몽골 국립박물관과 테를지국립공원, 이태준 열사 기념공원을 둘러봤다. 참가자들은 출국 전날인 8일 안전수칙을 익히고 현지에서 진행할 수업을 미리 연습했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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