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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상진초 9가정, 소불고기·로제떡볶이 함께 조리

부모·자녀 20명 역할 나눠 참여
사전 선호조사로 두 메뉴 선정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8-16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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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상진초등학교 학생과 학부모들이 지난 14일 킴앤쿡요리학원에서 식재료를 손질하며 음식을 함께 만들고 있다.(사진=울산시교육청
식재료를 다듬는 일부터 음식을 완성하는 과정까지 부모와 자녀가 역할을 나눠 맡았다.

울산 동구 상진초등학교는 지난 8월 14일 킴엔쿡요리학원에서 가족 요리교실을 열었다. 참가자는 9가정 20명이다.

메뉴는 소불고기와 로제떡볶이였다. 학교가 행사에 앞서 참여 가족의 선호도를 확인해 두 음식을 골랐다.

이번 수업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가족들은 조리 과정을 함께하며 대화를 나누고 각자의 생각을 공유했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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