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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과학교육, 공동 디지털 탐구환경 마련 제안

학생·시민 참여 과학문화 확대
현장 교사의 연구활동 뒷받침 요구
학교 여건 관계없이 탐구 기회 제공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8-16 23:38
2026.08.14[손근호 부의장, 울]001
손근호 울산시의회 부의장과 울산교육청·울산청소년과학탐구연구회 관계자들이 지난 14일 과학교육 정책간담회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울산시의회 제공
학교들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탐구환경을 마련하고 학생의 과학 체험 기회를 넓혀야 한다는 제안이 울산 교육계에서 나왔다.

학생들이 직접 보고 만지고 실험하며 답을 찾는 탐구 기회를 늘려야 한다는 취지다. 학생뿐 아니라 시민도 참여할 수 있는 과학문화 행사를 꾸준히 열자는 의견도 제시됐다.

교사들이 연구활동을 이어갈 여건을 마련하는 방안도 논의됐다. 학교별 시설 차이와 관계없이 학생들이 과학·디지털 탐구활동을 접할 수 있어야 한다는 데 참석자들이 뜻을 모았다.

논의는 지난 8월 14일 울산시의회 다목적회의실에서 열린 정책간담회에서 이뤄졌다. 손근호 시의회 부의장과 울산교육청, 울산청소년과학탐구연구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손 부의장은 현장에서 나온 제안 가운데 실제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살펴보고, 일회성 논의에 그치지 않도록 챙기겠다고 밝혔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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