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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81주년 성남시의회, 선열의 뜻 되새기며 시민과 미래 다짐

이인국 기자

이인국 기자

  • 승인 2026-08-17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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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 (사진=성남시의회 제공)
광복 81주년을 맞아 성남시가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뜻을 되새기고, 그 정신을 시민 화합과 지역의 미래를 위한 힘으로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성남시의회는 15일 성남시청 1층 온누리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 참석해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독립유공자와 애국지사들의 희생을 기렸다.

이날 행사에는 독립유공자 유족과 광복회원, 국회의원, 도·시의원, 기관·단체 관계자, 시민 등 600여 명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광복을 되찾기까지 이어진 독립운동의 역사와 선열들의 헌신을 되돌아보며 나라사랑의 의미를 공유했다.

경축식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사와 경축사, 경축공연, 만세삼창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광복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한편, 오늘날 누리는 자유와 평화가 독립운동가들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졌다는 점을 되새겼다.



이날 강상태 성남시의회 의장은 경축사에서 광복을 단순히 과거의 역사적 사건으로 기억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재와 미래를 만들어가는 정신으로 계승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성남시의회도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잊지 않고 시민의 화합과 더 나은 성남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광복의 기쁨과 나라사랑의 마음이 세대를 넘어 이어질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하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성남=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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