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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정기 전국당원대회에서 한 남성이 고공시위를 벌이며 행사가 잠시 중단되는 상황이 발생했다. (중도일보 현장 영상 화면 캡처) |
17일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정기 전국당원대회에서 한 남성이 고공시위를 벌이며 행사가 잠시 중단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행사 시작될 무렵 이 남성은 행사 진행을 위해 설치한 철제 구조물에 올라가 고성을 지르고 장비를 흔드는 등 수분간 난동을 부렸습니다. 구조물에는 조명을 비롯해 무거운 스피커가 설치되어 매우 위험한 상황이었습니다.
다행히 현장에 있던 소방대원이 남성과 실랑이를 벌이며 설득한 끝에 큰 사고 없이 마무리 됐습니다. 남성은 철제 구조물에서 내려온 뒤 곧바로 경찰에 연행됐습니다.
남성이 난동을 피운 구체적인 이유나 동기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현장 영상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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