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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8월 31일 종료…"남은 금액 확인하세요"

신언기 기자

신언기 기자

  • 승인 2026-08-18 06:13
예산군청사(사진=신언기 기자)
예산군청사(사진=신언기 기자)
충남 예산군이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사용기한 만료를 앞두고 미사용 잔액을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지원금을 받은 주민들은 오는 8월 31일까지 남은 금액을 사용해야 한다.

이번 지원금은 고유가와 고환율, 물가 상승으로 인한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급됐다.

사용기한이 지나면 지원금 이용이 어려워지는 만큼 대상자들의 기한 확인이 필요하다.



잔액 확인 방법은 지급받은 수단에 따라 다르다. 신용·체크카드로 지원금을 받은 경우 해당 카드사의 앱이나 홈페이지, 고객센터, ARS 등을 통해 잔액을 확인할 수 있다.

모바일 또는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받았다면 '지역상품권 착(chak)' 앱에서 남은 금액을 조회하면 된다.

선불카드 이용자는 카드 뒷면에 안내된 고객센터를 이용하거나 카드와 연계된 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잔액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사용기한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지원금이 남아 있는 주민은 결제 가능 여부와 잔액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지급 방식별로 확인 경로가 다른 만큼 자신이 받은 카드나 상품권의 안내사항을 확인할 필요도 있다.

예산군 관계자는 "사용기한이 지나 지원금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남은 잔액을 확인해 달라"며 "8월 31일까지 반드시 사용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예산=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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