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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스마트시티 엑스포, AI·해양도시 기술 한자리에

9월 9~11일 벡스코서 개최
부산시·국토부·과기정통부 공동 주최
스마트오션 등 특별관 3곳 마련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8-18 08:15
WSCE 2026 행사 키비주얼
오는 9월 9~11일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홍보 포스터.(사진=부산시 제공)
인공지능과 해양·항만 기술을 도시 운영에 접목한 미래도시 모델이 오는 9월 부산에서 공개된다.

부산시는 국토교통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오는 9월 9일부터 11일까지 벡스코에서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를 공동으로 연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행사에는 국내외 도시와 기업, 연구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한다.

부산은 지난해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행사를 유치한 데 이어 올해 주최기관으로 참여한다. 인공지능·정보통신 분야 전시회인 'K-ICT WEEK'도 같은 기간 열린다.

행사장에는 부산 스마트오션과 K-AI시티, 스마트 빌드&그린 라운지 등 특별관 3곳이 들어선다. 대한항공과 KT, 네이버클라우드 등이 참여하는 기업관과 해외 전시공간도 마련된다.



부산 스마트오션관에서는 북극항로와 지능형 항만·물류, 자율운항, 해양 이동수단, 디지털트윈, 친환경 해양산업을 소개한다.

기업 간 만남을 위한 구매자 상담과 기업설명회,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국제 콘퍼런스와 시민 대상 과학·인공지능 토크콘서트도 예정돼 있다.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사전 등록은 9월 7일까지이며 행사 기간 현장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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