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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주민세 44억 부과…44만5981건 이달 말까지

7월 1일 기준 지역 세대주 대상
남구 12만4948건으로 가장 많아
금융기관·계좌이체·온라인 납부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8-18 08:44
울산시청 전경.(사진=울산시 제공)
울산시청 전경.(사진=울산시 제공)
울산지역 세대주에게 올해 주민세 개인분 44만5981건, 44억원이 부과됐다. 납부 기한은 오는 8월 31일까지다.

과세 대상은 올해 7월 1일 기준 울산에 주소를 둔 세대주다.

지역별로는 남구가 12만4948건·12억3995만원으로 가장 많다. 이어 울주군 9만3191건·9억2600만원, 중구 8만4016건·8억3400만원, 북구 8만1851건·8억1200만원, 동구 6만1975건·6억1600만원 순이다.

납세자는 금융기관 창구와 현금자동입출금기, 가상계좌를 이용할 수 있다. 위택스와 인터넷지로, 스마트위택스 또는 금융기관 앱, 간편결제 앱을 통한 납부도 가능하다.



인터넷 이용이 어려운 경우 자동응답시스템을 이용해 신용카드로 낼 수 있다. 다만 기한 마지막 날에는 접속이 몰릴 수 있어 미리 처리하는 것이 좋다.

울산시는 납부일을 넘기면 가산세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며 기한 준수를 당부했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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