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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18일 대전·충남 오후 소나기…낮 최고 33도

이혜린 기자

이혜린 기자

  • 승인 2026-08-18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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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중도일보 DB
대전·세종·충남은 18일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오르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오후부터 저녁 사이 대전과 충남 남부 내륙에는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겠다.

18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전·세종·충남은 가끔 구름이 많겠다. 오후부터 저녁 사이 대전과 충남 남부 내륙에는 5~30㎜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천둥·번개가 동반될 수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은 무더운 날씨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건강관리에 주의를 당부했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31~33도로 평년(29.8~31.0도)보다 높겠다. 지역별로는 아산이 33도, 대전·세종·공주·논산·금산·부여가 32도, 계룡·천안·예산·청양·서산·태안·당진·홍성·보령·서천이 31도로 예보됐다.



19일에는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가끔 구름이 많겠다. 늦은 새벽부터 아침 사이 대전과 충남 남부에 5~30㎜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며, 오후부터 저녁 사이에는 대전·세종·충남 곳곳에 5~50㎜의 소나기가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충남권에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비나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천둥·번개가 동반될 수 있다"며 "안전사고와 건강관리에 유의하고 최신 기상정보를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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