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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동래교육지원청 전경.(사진=동래교육지원청 제공) |
학교가 자체적으로 처리하기 어려운 높은 나무와 고사목, 비탈면 잡초 등은 전문업체가 정비한다.
작업 범위는 높이 3m 이상 나무의 가지치기와 쓰러질 우려가 있거나 말라 죽은 나무의 벌목, 비탈면 예초 등이다. 학교별 현장 상태를 확인해 필요한 작업을 정한다.
강풍이나 집중호우 때 넘어질 가능성이 있는 나무를 미리 손보고 학교 주변 수풀을 제거해 해충 발생과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부산동래교육지원청은 이달부터 '2026년 학교 수목 유지관리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인력과 장비, 전문 기술이 부족해 수목 정비에 어려움을 겪는 학교의 시설관리 부담을 덜기 위한 조치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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