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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문현초, 방학 학습·요리 묶은 공부 카페 운영

국어·수학 보충과 태블릿 학습
화·수·목 주 3회 점심 만들기
종료 뒤 학습 점검·사례관리 연계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8-18 08:59
4. 문현초 학생들이 보듬채 공부카페에서 다 (2)
울산 문현초 학생들이 '보듬채 공부 카페'에서 태블릿을 활용해 개별 학습을 하고 있다.(사진=울산교육청 제공)
기초학습이 필요한 울산 문현초 학생들이 방학 동안 공부 계획을 세우고 친구들과 점심을 만들어 먹는 통합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학생들은 수준별 교재와 온라인 강의를 활용해 국어와 수학을 공부한다. 태블릿을 이용한 개별 학습과 지도도 병행한다.

학습을 마친 뒤에는 김밥과 유부초밥, 비빔밥, 또띠아 피자, 카레라이스 등을 함께 만든다. 이 과정에서 식재료를 다루는 방법과 위생수칙을 익힌다.

문현초는 교육복지 대상 학생 가운데 기초학력 보충이 필요한 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8월 21일까지 '보듬채 공부 카페'를 운영한다. 장소는 보듬채 교육복지실이며 매주 화·수·목요일 진행한다.



교육복지사와 기초학력 교사는 학생별 학습 수준과 생활 특성을 살펴 수업을 이끈다. 학생맞춤통합지원 이음학교와 교육복지우선지원 체계를 연계한 방식이다.

학교는 과정이 끝난 뒤에도 참여 학생의 학습 상태를 살피고 태블릿 컴퓨터 지원과 사례관리를 이어갈 예정이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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