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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마당, 대학생 뮤지션 지원 '청춘비상' 최종경연 성료

'로트네스트', '최윤영' 최종 선정
현역 뮤지션들과 협업기회 제공

김흥수 기자

김흥수 기자

  • 승인 2026-08-18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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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상상마당은 대학생 뮤지션 지원 청춘비상 최종 경연 시상식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사진=KT&G 제공)
KT&G 상상마당이 대학생 뮤지션 지원 프로그램인 '청춘비상' 최종 경연을 상상마당 홍대에서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청춘비상'은 상상마당 홍대가 올해 처음으로 선보인 음악 지원 사업으로, 대학생 뮤지션들에게 실제 공연 무대와 아티스트 앨범 협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 지난 3월부터 모집을 진행해 39개 대학 50여 팀이 지원했다.

최종 경연에는 사전 심사를 통해 선발된 'O-SHEEP', '최윤영', '로트네스트', '그랜드시네마테마파크', 'DEWPOINT' 5개 팀이 참여했으며, 자작곡 1분 라이브 영상을 활용한 온라인 경연과 심사위원들의 오프라인 평가를 거쳐 '로트네스트', '최윤영' 팀이 'High2'로 선정됐다. 'High2'에 선정된 팀에는 팀당 200만원과 현역 뮤지션들과 컬래버레이션 공연 기회 제공, 상상마당 홍대 라이브홀 무료 대관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김천범 KT&G 문화공헌부 공연담당 파트장은 "'청춘비상'은 뮤지션을 꿈꾸는 대학생들에게 무대 경험을 쌓고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새롭게 기획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상상마당의 음악 지원 사업은 다양한 뮤지션들이 창의적인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흥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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