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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2026년 을지연습 실시

염정애 기자

염정애 기자

  • 승인 2026-08-18 09:36
2026 을지연습 포스터
포스터= 김포시 제공
김포시가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전시·사변 등 국가 비상사태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2026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에는 김포시 등 9개 기관에서 600여 명이 참여해 국가총력전 수행능력을 점검할 계획이다.

올해 을지연습에서 김포시는 주요 실제훈련으로 △ 접경지역주민 안전보호를 위한 접경지역 주민이동 실제훈련 △ 전국단위 민방공 대피훈련 등 비상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다양한 실제훈련을 실시한다.

특히, 공습대비 민방공 대피훈련이 실시되는 8월 20일 14시에는 전국적으로 공습경보가 발령될 예정으로, 경보 사이렌이 울리면 시민들께서는 가까운 대피소나 지하철역 등 지하공간으로 대피하여야 한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이 여전히 끝나지 않고 있고, 미국과 이란 간 갈등을 비롯해 세계 곳곳의 안보위협이 계속되고 있다"며 "우리 김포시는 접경지역으로 북한의 위협이 상존하는 곳인 만큼, 을지연습을 통해 철저히 대비하여야 한다"고 말했다.




김포=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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