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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 폭염 속 현장근로자 건강 챙긴다

온열질환 Zero, 안전한 캠퍼스

주관철 기자

주관철 기자

  • 승인 2026-08-18 09:57
사진(온열질환 zero)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이 지난 14일 '온열질환 예방용품 전달 및 소통 행사'를 열고 현장 근로자들에게 쿨링스카프를 전달했다/사진=IGC운영재단 제공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IGC운영재단)이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현장 근로자들에게 예방용품을 전달하고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IGC운영재단은 지난 14일 '온열질환 예방용품 전달 및 소통 행사'를 열고 현장 근로자들에게 쿨링스카프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안전용품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근로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해 안전관리 대책에 반영하는 소통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

현장에서는 개인 보냉장구 지급 확대 등 실질적인 작업환경 개선에 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재단은 이를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변주영 IGC운영재단 대표이사는 "가장 무더운 시기에 현장에서 애쓰시는 근로자분들의 안전과 건강이 최우선"이라며 "앞으로도 기후변화로 심화되는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온열질환 없는 안전하고 쾌적한 캠퍼스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재단은 이번 예방용품 전달 외에도 휴게실 냉방설비 점검 등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다양한 안전관리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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