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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솔미술공예협회, 광복절 맞아 '자랑스런 이름 캘리그라피' 재능기부

김의화 기자

김의화 기자

  • 승인 2026-08-1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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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대전시청에서 열린 '자랑스런 이름 써 드리기' 캘리그라피 행사에서 참전 유공자들이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다. 제공=뿌리솔미술공예협회
"광복절, 유공자의 헌신을 캘리그라피로 기렸죠."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15일 대전시청에서 열린 경축 행사장에서 국가유공자의 헌신을 기리는 뜻깊은 재능기부 이벤트가 열렸다.

뿌리솔미술공예협회는 이날 특별 부스를 마련하고, 광복절 경축식에 참석한 독립유공자 유족 및 6·25 전쟁, 베트남 전쟁 참전용사들을 대상으로 '자랑스런 이름 써 드리기' 캘리그라피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이벤트는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공헌한 영웅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억하고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회 소속 작가들은 경축식 현장을 찾은 참전유공자 한 분 한 분의 이름과 함께 감사의 메시지를 정성스러운 캘리그라피 글씨로 담아 선물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참전유공자는 "이렇게 아름다운 글씨로 이름을 적어주니 가슴이 뭉클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뿌리솔미술공예협회는 지역 사회와 상생하며 예술을 통한 다양한 봉사활동 및 재능기부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김의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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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대전시청에서 열린 '자랑스런 이름 써 드리기' 캘리그라피 행사장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제공=뿌리솔미술공예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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