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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경, 위도 해상 조업 중 흉통 호소 선원 긴급 이송

격포항 신속·안전 이송 후 119 인계

전경열 기자

전경열 기자

  • 승인 2026-08-19 09:57
위도 해상 조업 중 흉통 호소한 선원 긴급 이송1
부안해경가 최근 위도 해상 조업 중 흉통 호소한 선원을 긴급 이송하고 있다.(사진=부안해경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부안해양경찰서가 최근 전북 부안군 위도 인근 해상에서 조업 중 극심한 흉통을 호소한 응급환자를 육지로 긴급 이송하여 119구급대에 무사히 인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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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경가 최근 위도 해상 조업 중 흉통 호소한 선원을 긴급 이송하고 있다.(사진=부안해경 제공)
19일 부안해경에 따르면 위도 인근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 선원 A씨가 가슴이 조이는 통증과 기력 저하 증상을 보여, 상태 파악을 위해 입항한 위도면 벌금항에서 보건의 진료를 받은 결과 즉시 육지 이송이 필요하다는 소견이 나왔다.

신고를 받고 즉시 출동한 부안 해경은 거동이 불가능한 환자를 안전하게 경비함정으로 이송한 뒤, 환자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며 격포항으로 신속하게 이동했다.

이후 격포항에 대기 중이던 119구급대에 환자를 무사히 인계했으며, A 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김승원 서장은 "도서 지역과 해상에서 발생하는 응급환자는 신속하고 안전하게 이송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바다 위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항상 24시간 철저한 대응 태세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부안=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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