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광주/호남

고창 공음면, 폭염 속 통합돌봄 어르신 건강 살핀다

기후대응 물품 전달…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 강화

전경열 기자

전경열 기자

  • 승인 2026-08-19 09:54
공음면 기후대응 물품배부
고창군 공음면이 최근 기후대응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고창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공음면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통합돌봄 대상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기 위한 현장 중심 복지 행정을 펼치고 있다.

19일 고창군에 따르면 공음면은 최근 '통합돌봄서비스 기후대응 문안드림 사업'을 추진하고 통합돌봄 대상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이온 음료와 보리 음료 등 기후대응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을 보호하는 동시에 가정방문을 통해 건강상태와 생활환경을 세심하게 확인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일상생활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꼼꼼히 살피며 현장에서 필요한 도움을 확인하는 데 중점을 뒀다.



공음면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가정방문과 안부 확인을 통해 폭염 등 기후변화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안전을 살피고, 개인별 상황에 맞는 복지서비스가 적기에 제공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애숙 공음면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 지속적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음면은 주민들의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복지 행정을 강화하며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결하는 데 힘쓰고 있다.



고창=전경열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