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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투자유치 자문단' 공식 출범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연계 투자 유치 활동 돌입

남정민 기자

남정민 기자

  • 승인 2026-08-19 08:40
1. 아산시, ‘제1호 투자유치 자문단’
아산시가 18일 공식 출범한 '아산시 투자유치 자문단' 위원들이 기념찰영을 하고 있다.(아산시 제공)
아산시가 기업 투자 유치와 전방위 지원 역량을 대폭 강화하기 위해 18일 ''아산시 투자유치 자문단' 위촉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

19일 시에 따르면, 시 훈령 제1호로 '아산시 투자유치자문단 운영 규정'을 제정·시행하며, 급변하는 대외 경제 여건에 대응해 투자유치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자문단은 기업 지원 및 투자 분야에서 풍부한 현장 실무와 전문성을 보유한 민간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시는 앞으로도 뛰어난 역량과 네트워킹 능력을 갖춘 전문가를 지속 발굴해 향후 '제2호 자문위원' 등으로 전문 자문 인력을 단계적으로 확충할 방침이다.



자문단은 앞으로 ▲투자유치 정책 수립 및 인프라 구축 조언 ▲유치 대상 기업 맞춤형 컨설팅 ▲투자 검토 기업 대상 1:1 상담 등을 중점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단순한 기업 유치를 넘어, 미래 성장 잠재력이 높은 첨단 산업 분야 기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자문단 출범은 아산의 기업 유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삼성디스플레이의 113조 원 규모 대형 투자가 예정된 만큼, 전문가들의 고견을 적극 반영해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 사다리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아산=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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