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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서울대학교는 일본 사가여자단기대학과 다케오아시아대학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 NSU K-Culture Experience Program' 단기연수를 성황리에 완료했다.(사진=남서울대 제공) |
이번 연수는 인솔자를 포함해 총 22명이 참가했으며, 총괄 기획을 맡은 황혜경 교수의 '한국 대학생활과 한일 비교문화' 특강을 시작으로 캠퍼스 투어와 K-뷰티·K-댄스 체험, 지역문화 및 세계문화유산 특강 등 다양한 교육 과정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보육 전공 학생들을 위해 남서울대 부설 어린이집 견학 기회를 제공해 실제 한국의 보육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한복·전통놀이 체험과 경복궁, 국립중앙박물관, 롯데월드 등 주요 명소 탐방을 통해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황혜경 교수는 "이번 연수가 단순한 문화 체험을 넘어 일본 학생들이 남서울대의 우수한 교육환경을 경험하고 향후 정규 유학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향후 교환학생, 편입학, 복수학위제, 인턴십 등 다각적인 방면에서 실질적인 학생 교류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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