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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 예술학부 AI미디어콘텐츠전공과 AI융합문화산업연구소가 독립기념관과 협력을 통해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 특별기획전에서 선보이고 있는 AI 기반 전시콘텐츠를 제작했다고 18일 밝혔다.(사진=상명대 제공) |
이 콘텐츠는 AI 몰입형 미디어 콘텐츠 '파란'과 체험형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 '소원의 숲'이다.
'파란'은 한 사람의 목소리가 시대를 바꾸는 평화의 물결이 된다는 의미를 담은 영상 콘텐츠로 물결과 빛, 달, 한국 문화유산, 태극, 세계로 확산되는 메시지 등을 통해 김구 선생의 사상을 시각화했다.
아울러 '소원의 숲'은 관람객이 김구 선생의 정신을 생각하고 자신의 소원과 메시지를 남기는 체험형 콘텐츠로써 관람객의 선택은 나무 또는 꽃으로 시각화되며, 참여가 누적될수록 숲이 성장하는 방식으로 구현된다.
허영 교수는 "이번 프로젝트는 백범 김구 선생의 정신을 예술과 기술의 만남을 통해 오늘의 관람객이 체험하고 사색할 수 있는 콘텐츠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대학의 AI 콘텐츠 교육과 연구가 사회적·문화적 가치로 연결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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