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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 원도심 도시 재생 추진

남정민 기자

남정민 기자

  • 승인 2026-08-19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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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청사 전경(아산시 제공)
아산시가 지역 내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출범한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의 자생력 및 지속가능성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선다.

주민 공동체가 도시재생사업과 발맞춰 성공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되는 이번 교육 프로그램의 주 대상은 온양원도심 도시재생활성화계획에 따라 구성된 '온양원도심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조합원들이다.

주요 교육 커리큘럼은 지역 자원 연계 및 민관 거버넌스 구축을 비롯해, 공공 이익을 위한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 도시재생 내 주민의 역할과 참여 의식 함양 등이다.

21일부터 9월 9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단순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조합원들이 직접 소통하고 의견을 나누는 '참여형 학습'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조합의 향후 운영 비전과 역할에 대한 내부 결속력을 다지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공공의 이익을 대변하는 튼튼한 지역 경제 조직으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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