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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중앙회 태안군지부와 남면농협은 태안군 남면에 거주하는 고령 농업인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 보일러 교체 지원 활동을 펼쳤다.(사진=농협태안군지부 제공) |
농협중앙회 태안군지부(지부장 이동수)와 남면농업협동조합(조합장 박두교)은 태안군 남면에 거주하는 고령 농업인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 보일러 교체 지원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생활이 어려운 취약 농업인이 '농업인행복콜센터'를 통해 상담·지원 요청을 하면서 이루어졌다. 현장 실사 후 'NH농촌현장봉사단'은 농협 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의 자발적 참여로 노후 보일러를 교체해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마련했다.
지원 대상인 김모(72세) 농업인은 "평소 생활이 불편했지만 도움을 요청할 곳이 없어 어려움이 많았다"며 "농업인행복콜센터와 농협의 도움을 받을 수 있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동수 지부장은 "농협은 취약 농업인 지원과 주거환경 개선, 농촌 복지 강화 등 지역사회 돌봄과 농업인 복지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며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인행복콜센터(1522-5000)는 70세 이상 고령·취약·홀몸 농업인을 대상으로 상담을 통해 말벗 서비스, 생활불편 해소, 긴급출동 연계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대상자 등록은 인근 농·축협에서 신청할 수 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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